기준싸움

에덴동산에서 아담은 동산 중앙에 하나님과 홀로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내가 어디서나 있게 동산의 중앙에 나무를 심어 두었다하나는 너가 다른 나무와 같이 마음껏 따먹을 있는 생명나무이다. 나무를 통해서 너는 영원히 죽지않고 나의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누게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눈은 다시한번 사람을 처다 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신다.

하지만, 생명나무 옆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절대로 먹으면 않된다. 그러면 죽는다

아담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죽음이라는 단어에 집착해서 자기의 아버지인 하나님께 묻는다

죽음이 뭐에요?”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너와 내가 사랑하는 관계가 깨진것“, “ 이상, 너에게 사랑을 없는 그것이, 죽음이야, 다시는 너가 나의 사랑을 받고, 나에게 사랑을 찬양으로 부를 없는 그것.

깨진 사랑.

그게 죽음이다

사단은 이미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깨고 나와서 하나님과 같게 생긴 사람에게 사랑을 앗기 위해, 연약한 여자를 통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약속한기준 흔들기 시작 했다.

기준을 잃어 버리면, 죄가 시작되는 것을 알고 있던 사단은 하나님과 사람의 약속인 선악나무 열매를 따먹게 함으로 만물의 기준인 하나님을 사람에게 빼앗아 사람이 자신이 기준이 되게 하는 기준싸움을 시작 했다.

하나님이 기준인것의 상징이였던 선악나무의 열매를 먹음으로 사람은 자신이 자기의 기준이 되었지만, 이상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두려움 사람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기준된 세상에 두려움이 스며 들었고, 이어서 땀을 흘려야하는 엉겅퀴와 가시나무가 나왔고, 고통이라는 단어가 사람에게 다가 왔다.

그리고 이상 생명나무를 먹게된 사람은 죽음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기준없는 사회를 만드는게 처음부터 사용하는 사탄의 전략이다. ‘ 마음대로 해라!, 무슨 기준? 그냥 편한데로 그리고 사탄은 사람에게행복이라는 단어를 포장해서 주었다. ‘행복하기 위해서 사람은 사는 거야! 절대로 하나님이 너의 기준이 필요가 없어, 그냥 너가 기준이 되서행복 위해서 평생 살아라!

우리는 기준싸움에서 패배했기에, 두려움에 휩싸여, 찾을 없는 행복이라는 구름을 처다 보면서 기준없이 살고 있습니다.

고아같이 아무도 보호를 않해주는 울타리없는 가정에서 불안해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준을 찾아 주시 위해서, 하나님이 직접 사람이 되셔서 땅에 다시한번 기회를 주려고 오셨습니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기준일때만 우리는 당당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기준일때만 사랑을 받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기준인 사람은 두려워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두려움을 물리쳐 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받으면, 믿을 있고, 믿음속에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준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기준을 담는 마음을 관리해야합니다. 잠언4장에 무릇 지킬만한 것본다 너의 마음을 지켜야한는 이유는 생명의 시작이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의 기준을 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생명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오늘도 당신의 마음을 훔쳐서, 기준을 흔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교묘하게 하나님 기준 말고 사람의 기준을 마음안에 심어 놓습니다.

때부터 우리는 갈등합니다. 기준이 없어서 갈등하는 아니라, 마음에 두개의 기준이 있어서 갈등하는 것입니다.

개의 기준 사이에서, 어떻게 할지 몰라 갈등하고 불안해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 좋은게 나오면 바로 마음을 바꾸고 좋은 것으로 취하는게 사탄의 전략입니다. 도구들은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기에 신상품이 나오면 바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갈등은 the right one 결정해야 할때도 똑같이 좋은 것을 찾고 두리번 거리는데 문제가 있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에게 the right one 결정하게 기준이 되어 주신다. 사탄은 바로 기준을 좀더 좋은것으로 바꿀수 있다며, 기준을 옮기라고 한다.

기준싸움은 나의 가장 약한 부분으로 공격한다. 사탄은 가장 비열하게 공격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