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완벽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라고 완벽주의를 심어준다. 인간은 완벽하게 일을 처리 할 수 있고 그래야 professional 이라고 부른다.
완벽하게 일을 하다보면, 완전하게 되는 줄 알고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완전할 수 없다. 완전함은 하나님의 성품이지, 사람의 성품이 아니다. 대신 우리에게 허락하신 성품은 온전함이다. 그분을 처음 만나 사랑을 고백했던 떨리던 그 첫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나온 나를 매일 하나님은 만나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완전함으로 사랑을 표현하셨고, 우리는 온전함으로 그 사랑을 재창조 하는게 하나님의 창조프로젝트이다.
그 온전함에는 탁월함이 들어가 있다. 매번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다 보면 burn out 되기가 쉽지만, 매번 탁월함으로 일을 대하면 온전한 마음이 나오기 때문에 남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게 일을 처리하게 된다. 바로 온전함에는 첫 사랑의 감격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고, 그 사랑안에서 탁월한 지혜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제 인터넷에 넘쳐나는 Data도 아니고 Information도 아니고, 널려져 있는 Knowledge도 아니다. 지금 우리는 지혜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 지혜를 터득한자만이 탁월하게 조직을 이끌고, 일들을 성취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지혜를 우리에게 ‘사용하라고’ 허락하셨다.
야고보서3장에서 이야기하는 하늘에서 온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를 포함하고 있다. 결국 세상의 지혜인,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유의지’의 사고/생각에서 나온다. 물론 그 지혜도 탁월하다. 하지만 하늘의 지혜는 창조주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사용하신 지혜이다.
잠언8장에서 Mr.지혜는 우리에게 외쳐 말한다. 22절에 ‘ 여호와께서 우주를 창조하실 때 그 무엇보다 나를(지혜) 먼저 만드셨으므로’
하나님과 단둘이 하는 지혜학교는 세상의 지식도 아니고, 사람의 지혜도 아니고, 이 땅을 창조하실 때 사용한 지혜를 배우고 터득해서 삶에 적용하는 탁월함의 비밀을 배우는 학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