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과 같이 생긴 모든 사람에게 창세기 1장28절과 9장1절에 ‘땅에 충만하라 fill the earth’라고 이 땅을 맡기셨다. 그 맡김을 받은자가 할 일은 이 세상을 충만하게 채우는 일이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한다. 두번째로 그 사랑에 감격해서 내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고 예배해야한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찬양으로 표현해야하는 것이다. 세번째로 받은 사랑을 나눠야한다. […]

세상은 완벽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라고 완벽주의를 심어준다. 인간은 완벽하게 일을 처리 할 수 있고 그래야 professional 이라고 부른다. 완벽하게 일을 하다보면, 완전하게 되는 줄 알고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완전할 수 없다. 완전함은 하나님의 성품이지, 사람의 성품이 아니다. 대신 우리에게 허락하신 성품은 온전함이다. 그분을 처음 만나 사랑을 고백했던 떨리던 그 첫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나온 나를 매일 […]

세상은 말한다. 인간은 다 비슷 비슷하다며, 그래서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찾아내는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다른 사람과 차별되야 남들이 알아주고, 돈도 벌고, 성공한다고 한다. 그래서 남과 다를려고 우리는 엄청한 노력을 한다. 그래서 얻은게 ‘차별’이라면 슬픈 것이다. 창조주는 유일한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 유일함은 우리에게도 허락하셨다. 바로 ‘나’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은 복제된게 않이라 창조된것이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

자기가 가진 딱 한가지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을 모르는 사람 이야기 입니다. 그 형제는 그 방법만이 가장 Powerful 하다고 믿는 다고 합니다. 그외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인생을 살면서 찾아보고, 쉬운 방법도 사용해 봤지만, 별로 효력도 없고 처음만 멀쩡하지 이내 꺽여서 시들어 버리는 민들레 처럼 진짜 필요할 때 사용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건, […]

에덴동산에서 아담은 동산 중앙에 하나님과 홀로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내가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동산의 중앙에 두 나무를 심어 두었다” 하나는 너가 다른 나무와 같이 마음껏 따먹을 수 있는 생명나무이다. 이 나무를 통해서 너는 영원히 죽지않고 나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눈은 다시한번 사람을 처다 보면서 이야기를 이어가신다. “하지만, […]

창조목적학교는 창조주 하나님이 이 시대에 허락한 시대의 사명을 깨닫고, 그 시대의 사명 속에 있는 나의 역할을 찾아가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위한 훈련 학교 입니다.